재정경제부, 국가 재정 행정의 AX 전환을 여는 AI-ONE 플랫폼
도입 배경
공공기관의 AI 도입은 최신 기술을 얹는 문제가 아닙니다. 외부와 끊긴 보안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돌아야 하고, 모든 결과는 법령·정책·내부 문서 같은 명확한 근거에서 나와야 합니다. 전 과정은 감사와 사후 검증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안성, 신뢰성, 통제 가능성, 설명 가능성이 함께 확보되어야 실제 업무에 안착합니다.
재정경제부의 AI-ONE 플랫폼은 이 요건을 전제로, 흩어진 행정 데이터를 통합하고 생성형 AI를 실무에 접목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챗봇을 하나 들이는 일이 아니라, 범정부 공통 AI의 표준 위에 부처 업무에 맞는 특화 AI를 결합해 실제 활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플랫폼 개요
범정부 공통 AI의 표준성·확장성과, 코그니텀이 만든 부처 특화 DocuLLM의 업무 적합성을 함께 쓰는 구조입니다. 공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삼되, 재정·경제 행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문서 이해와 근거 탐색, 맥락 기반 응답을 부처 특성에 맞춰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사업의 무게는 문서 중앙화에 있습니다. 여러 곳에 흩어진 문서와 데이터를 중앙 저장소로 일원화하고, AI가 쓸 수 있도록 수집·정제·가공하는 체계를 함께 마련했습니다. 기능 하나를 도입한 것이 아니라 문서 자산의 중앙화와 AI 활용을 하나로 이었습니다.
이 구조는 재정경제부 내부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다른 공공기관에도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참조 모델이 됩니다.
주요 기능
01 문서 중앙화 기반 지식 활용
흩어진 내부 문서를 일관된 체계로 통합 관리하고, AI가 쓸 수 있는 지식 기반으로 바꿉니다.
- G-드라이브·웹서버·PC에 흩어진 문서 자산의 중앙화
- 문서 수집·정제·가공을 통한 AI 활용 기반 마련
- 문서 관리에서 검색·활용·생성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
02 공통 AI와 부처 특화 AI 결합
범정부 공통 AI의 확장성 위에 부처 특화 DocuLLM을 얹어 업무 적합성을 높입니다.
- 공통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활용 체계
- 재정·경제 행정 문맥에 맞춘 문서 이해와 응답 고도화
- 표준성과 부처 맞춤형 실무 활용성을 함께 확보
03 근거 중심 응답 구조
문서를 근거로 삼는 검색·답변 체계로 설명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결과를 냅니다.
- 문서에서 관련 근거를 자동 참조해 응답 생성
- 정책·재정·경제 행정 분야의 문서 기반 질의응답 지원
- 결과와 함께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
04 감사 대응형 운영 구조
출처, 이력, 검토·승인 흐름을 고려한 공공형 운영 방식을 적용합니다.
- 질의·응답 및 작업 이력 저장을 통한 추적과 관리
- AI 초안 생성 후 담당자가 검토·승인하는 통제 구조
- 공공 보안 환경에서 요구되는 감사 대응성과 운영 가시성 확보
운영 방식
공공기관의 보안 요구사항과 감사 체계를 반영해, 모든 응답이 근거 문서에서 나오고 그 출처와 작업 이력이 관리되도록 설계했습니다. AI가 초안을 내더라도 최종 검토와 승인은 담당자가 합니다.
- 모든 응답에 출처를 명시해 검증 가능성 확보
- 질의·응답 및 작업 이력을 저장해 추적과 관리 지원
- AI 초안 생성 후 담당자 검토·승인 체계 적용
- 문서 중앙화를 통해 문서 관리와 AI 활용의 연계성 강화
- 외부 연결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기대 효과
시스템 하나를 구축한 것을 넘어, 공공기관이 실제로 쓸 수 있는 생성형 AI 업무 플랫폼의 기준을 세웠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흩어진 문서와 데이터를 중앙화하고 그 위에서 공통 AI와 부처 특화 모델을 함께 돌려, 반복 업무를 줄이고 근거 중심 행정 지원을 강화합니다.
문서 중앙화와 부처 특화 AI가 한 구조 안에서 구현된 사례라, 비슷한 요건을 가진 다른 공공기관 사업에 그대로 참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