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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니텀, KPEX 2026에서 수사·조사 업무 특화 'DocuRAG 수사지원 AI 에이전트' 소개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DocuRAG 수사지원 AI 에이전트를 소개하는 모습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DocuRAG 수사지원 AI 에이전트를 소개하는 모습

코그니텀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 KPEX 2026)에 참가해, 수사·조사 업무에 특화된 AI Agent ‘DocuRAG 수사지원 AI 에이전트’를 선보였습니다. AI 스타트업 특별관에 마련한 부스에서 종이 조서와 조사 과정 녹음 같은 수사자료가 개인정보를 가린 ‘AI-Ready Data’로 바뀌는 과정을 현장에서 소개했습니다.

DocuRAG Key Message

형식도 보안도 제각각인 수사자료,
읽고, 듣고, 가려서 AI가 쓸 수 있는 데이터로

문서는 AI OCR로, 조사 과정 녹음은 화자 분리 STT로 텍스트화하고, 개인정보·민감정보를 탐지·가명처리해 AI-Ready Data로 전환합니다. 정리된 자료 위에서 업무별 에이전트가 수사·조사 실무의 검토 효율을 높입니다.

01 읽고 · AI OCR

서식이 서로 다른 종이 조서, 스캔본, 손글씨 진술서, 이미지를 인식해 표와 서식 구조를 살린 전자문서로 만듭니다.

02 듣고 · 화자 분리 STT

조사 과정 녹음을 텍스트로 옮기면서 발언자별로 나눠 정리한 녹취록을 만들어, 받아 적는 데 드는 시간을 줄입니다.

03 가리고 · 개인정보·민감정보 비식별화

문서와 녹취록 속 성명·주민등록번호·연락처 같은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탐지해 가명처리합니다. 동일 인물은 동일 가명으로 치환돼, 가린 뒤에도 사건 관계 분석이 유지됩니다.

수사·조사 업무에 맞춘 AI를 현장에서 직접 소개했습니다

코그니텀은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경찰과 수사기관 관계자, 치안·보안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DocuRAG 수사지원 AI 에이전트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검색이나 요약 결과보다, 원본 자료가 AI-Ready Data로 바뀌는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정형 자료가 AI OCR로 전자문서가 되고, 그 안의 개인정보·민감정보가 자동으로 가려지는 과정을 실제 화면으로 시연했습니다.

수사 현장의 사건 자료는 종이와 스캔본, 손글씨 진술서, 조사 과정 녹음, 현장 사진 등 형태가 제각각이고, 페이지마다 개인정보와 민감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자료를 AI로 분석하려 해도 보안 문제로 시작 단계에서 막히기 쉬운 이유입니다. DocuRAG는 이 문제를 ‘AI-Ready Data’ 전환으로 풉니다. 텍스트화와 비식별화를 거쳐야 비로소 AI가 읽고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된다는 점에서, 비식별화는 규제 대응 비용이 아니라 AI 활용의 전제 조건입니다. 온프레미스·폐쇄망에 구축하더라도 같은 조직 안에서 유출되어서는 안 되는 정보가 있기 때문에, DocuRAG는 AI를 쓰는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민감정보를 보호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주요 에이전트

수사지원 AI 에이전트

조서·스캔본·이미지를 AI OCR로, 조사 과정 녹음을 화자 분리 STT로 텍스트화하고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해 AI-Ready Data를 만듭니다.

개인정보 필터링 에이전트

공유하거나 AI에 전달하기 전에 문서·이미지·녹취록 속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자동으로 탐지·마스킹·가명처리하고, 처리 이력을 로그로 남겨 감사에 대응합니다.

조사·심사 쟁점 정리 에이전트

여러 자료를 하나씩 대조하며 정리하던 사실관계를 주장과 쟁점별로 구조화해, 검토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법령·규정 통합검색 에이전트

사건의 상황만 입력하면 관련 법령·규정·판례·유사 사례를 한 번에 찾고, 맥락에 맞는 근거를 출처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DocuRAG는 이러한 에이전트를 별도 개발 부담 없이 업무별로 구성할 수 있는 AI Agent 플랫폼입니다. 수사지원뿐 아니라 법률·재정·조사·심사 등 다양한 공공업무로 확장할 수 있고, 업무가 바뀌면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지 않고 에이전트를 추가하거나 수정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온프레미스·폐쇄망 환경을 지원하며, 기관의 보안정책에 따라 승인된 외부 AI 모델과도 연동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전체나 모듈 단위 도입뿐 아니라, AI OCR·화자 분리 STT·비식별화 같은 개별 기능만 API로 공급해 기관의 기존 시스템에 연결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경찰청 DocuRAG 모듈 공급

코그니텀은 이 같은 기술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찰청과 DocuRAG 모듈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각 모듈의 여러 기능 가운데 DocuLLM의 AI OCR 기능과 DocuSafety의 개인정보·민감정보 탐지·비식별화 기능을 공급합니다.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는 수사기관에 도입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코그니텀은 재정경제부 AI-ONE 플랫폼, 조세심판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중앙부처·공공기관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클라우드 도입의 보안 기준인 CSAP SaaS 표준등급 인증과 소프트웨어 품질 최고 등급인 GS 인증 1등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구축형은 제3자 단가계약으로, CSAP 인증 DocuRAG SaaS는 카탈로그 계약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민간기업은 조달 절차 없이 코그니텀과 직접 계약해 도입할 수 있습니다.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코그니텀 부스 상담 현장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코그니텀 부스 상담 현장

수사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문서 AI로

이번 전시를 통해 수사·조사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때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는 모델의 성능이 아니라, 형식이 제각각이고 개인정보가 밀집된 자료를 안전하게 AI가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판단은 수사관의 몫이고, AI는 그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읽고, 듣고, 가리고, 찾아 정리하는 일을 맡습니다.

코그니텀은 앞으로도 수사·조사를 비롯한 공공 분야의 문서 업무에 특화된 AI Agent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실무자가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cogniterm

수사·조사 업무에 최적화된 AI 솔루션, DocuRAG

문서와 음성을 읽고 듣고, 개인정보를 가려 AI-Ready Data로 만들고, 그 위에서 검색·분석·작성과 보안 통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합니다.